The Moments in Between 사이의 시간들

어떤 궁극적이고 완전한 것은 일종의 목적으로서 단지 대상으로서만 존재할 뿐 그 어디에도 없었다. 오히려 내가 경험하고 인지하는 것들은 끊임없이 불완전했고 제한된 나의 시야, 유한한 나의 세계를 벗어나지 않는 것들이었다. 그것들은 이미 그 자체로 형형색색 존재하고 있었다. 복사물인지 스크린인지 그 무엇인지 판단을 내리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 경험하기로 했다. 그렇게 경험의 인상을 포착했고 불완전한 채로 그려나갔다. 규정과 규정 사이 규정될 수 없는 그 시간들을. — 허유 HEOYU

1_같지도 다르지도 않은, Pigment on silk, 38x38(cm), 5 pieces, 2022
2_규칙적인 불규칙, Pigment on silk, 200x80(cm), 2022
4_원과 원 사이, Pigment on silk, 39x39(cm), 15 pieces, 2022
5_사이의, Pigment on silk, 38x38(cm), 2022
6_시간들, Pigment on silk, 38x38(cm), 2022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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